8월 생산자물가 전월비 0.8% 상승…13개월내 최고

입력 2006-09-05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마와 폭염 등으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8월중 생산자물가가 전월대비 1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5일 한국은행은 8월 생산자물가가 전월대비 0.8%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7월 0.8% 상승율을 기록한 이후 최고치다. 전년동월 대비로도 3.4% 상승, 지난해 1월 이후 1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농림수산품 가격이 장마 및 폭염 영향으로 채소류와 과실류를 중심으로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농림수산품 가격은 전월대비 6.5% 올라, 지난 2001년 3월 7.6% 상승 이후 5년5개월 만에 최대치다.

또한 공산품 가격도 고유가 영향으로 전월대비 0.6% 상승했다. 서비스는 운수부문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0.4% 올랐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유가가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기 때문에 물가 급등세는 일시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50,000
    • +1.39%
    • 이더리움
    • 2,630,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73%
    • 리플
    • 1,738
    • +0.75%
    • 솔라나
    • 111,500
    • +5.09%
    • 에이다
    • 246
    • +0%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5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1.53%
    • 체인링크
    • 12,060
    • +0.92%
    • 샌드박스
    • 89.64
    • +8.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