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보리의 반격, 민정의 위기...본격 인과응보 펼쳐지나?

입력 2014-08-31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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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방송 캡처. MBC

'왔다! 장보리'가 본격적인 '인과응보' 스토리를 펼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에서는 민정(이유리 분)이 자기 꾀에 넘어가고, 보리(오연서 분)가 은비로 재화(김재훈 분)앞에 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재화는 비술채에 온 보리를 보며 "여긴 어쩐 일이냐"며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고, 수봉(안내상 분)이 나타나 보리가 은비라고 소개하면서, 재화는 보리와 은비가 동일 인물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사실을 알게 된 재화는 눈물을 흘렸고, 보리는 짜장면 사준다는 약속을 20년이 지나서야 지킬 수 있게 됐다며 울먹였다.

민정은 문지상(상혁 분)을 이용해 재희의 사랑을 되찾으려 했지만, 지상이 민정과의 언약식 모습을 담은 영상을 재생시키면서 재희가 극도로 분노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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