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블린트 영입 임박…영국 언론, "235억원에 이적 합의"

입력 2014-08-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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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레이 블린트

(사진=아약스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달레이 블린트(24, 아약스) 영입에 임박한 것으로 30일 전해졌다. 앞서 맨유는 앙헬 디 마리아(26)를 EPL 역대 최고 이적료로 영입한 바 있다.

이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맨유가 아약스와 블린트 이적을 두고 1400만 파운드(약 235억원)에 합의, 현재 개인협상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블린트는 2014 브라질 월드컵서 루이스 반 할 맨유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 대표팀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다. 루크 쇼, 안데르 에레라, 마르코스 로호, 디 마리아에 이어 맨유의 다섯 번째 영입이 될 블린트는 맨유에서 반 할 감독과 재회할 것으로 보인다.

블린트 맨유 영입 임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블린트, EPL서의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블린트까지 가세한 맨유, 이번에 우승할까?", "블린트 누구지? 궁금하네", "블린트, 영국서도 잘 적응하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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