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KT·LG유플러스 '기업메시징' 중징계 초읽기

입력 2014-08-29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가 조만간 KT와 LG유플러스[032640]의 기업메시징과 관련한 불공정행위를 중징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조만간 전원회의를 열고 기업메시징 서비스 시장에서의 KT, LG유플러스 불공정행위에 대한 제재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기업메시징은 신용카드 승인, 은행 입출금 거래 내역, 배송 문자 등을 휴대전화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 서비스는 지난 1998년 한 중소기업이 국내 최초로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장을 개척했다.

그러나 시장이 천억원대로 커지자 해당 중소기업의 고객사였던 KT와 LG유플러스가 시장에 진출, 현재는 두 대기업의 시장점유율이 80%에 육박한다.

동종업계에서는 두 대기업의 시장점유율과 해당 분야의 적지않은 중소기업이 도산한 점을 감안할 때 중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26,000
    • -0.43%
    • 이더리움
    • 3,45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37%
    • 리플
    • 2,135
    • -0.19%
    • 솔라나
    • 129,100
    • +0.78%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81
    • -1.43%
    • 스텔라루멘
    • 25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21%
    • 체인링크
    • 14,030
    • +0.86%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