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수소년’ 내부 시사 반응, ‘응칠’보다 진한 감성 ‘예감 좋다’ 평가

입력 2014-08-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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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아홉수소년, 아홉수소년 첫방송, 아홉수소년 내부시사

tvN 새금토드라마 ‘아홉수소년’의 방송사 내부 시사 반응이 폭발적이다.

29일 베일을 벗는 ‘아홉수소년’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방송사 내부 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시사에는 ‘응답하라’ 시리즈 제작진을 비롯해 20대부터 50대에 이르는 폭 넓은 연령층의 tvN 관계자 60명이 모였다.

첫 방송에 앞서 1화를 미리 본 tvN 관계자들은 “‘아홉수소년’에서 ‘응답하라 1997’의 감성과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예감이 정말 좋다” “응답하라 1997 첫 시하 후 반응과 비슷하다. 또 하나의 대박 콘텐츠가 탄생했다”고 극찬했다.

‘아홉수소년’은 올해 9세, 19세, 29세, 39세를 맞은 아홉수 남자들의 운수 사나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29세 훈남 투어플래너 강진구(김영광), 19세 열혈 유도소년 강민구(육성재), 9세 국민 귀요미 강동구(최로운) 삼형제와 철없는 삼촌 39세 노총각 예능PD 구광수(오정세)까지 집안 남자들 모두가 지독한 아홉수에 빠져 고군분투하는 한 가족을 통해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과 사랑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아홉수소년’이 ‘응답하라’ 시리즈의 아성을 이어 갈 수 있을 지는 29일 밤 8시 40분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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