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자흐서 예술계 거장 동성애 묘사로 논란

입력 2014-08-29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의 알마티에 있는 한 게이바ㆍ성인클럽이 카자흐 국민 작곡가인 쿠르만가즈 사구르바유리(1823-1896)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라는 시로 유명한 러시아의 문호 알렉산드르 푸시킨(1799-1837)이 입을 맞추는 옥외광고를 걸었다가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69,000
    • +3.17%
    • 이더리움
    • 4,446,000
    • +6.31%
    • 비트코인 캐시
    • 926,500
    • +9.32%
    • 리플
    • 2,838
    • +4.96%
    • 솔라나
    • 188,900
    • +7.57%
    • 에이다
    • 563
    • +7.85%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328
    • +7.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30
    • +6.98%
    • 체인링크
    • 18,740
    • +5.64%
    • 샌드박스
    • 179
    • +8.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