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교황 탔던 ‘쏘울’ 바티칸 교황청에 기증

입력 2014-08-28 1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자동차가 최근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의전차량 '포프모빌'로 이용됐던 쏘울이 바티칸 교황청으로 간다.

기아차는 28일 교황이 방한 기간에 탄 쏘울 3대를 천주교 교황방한위원회에 기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교황방한위는 3대 중 1대를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전시하고 2대를 교황청에 기증할 방침이다.

교황이 방한 기간에 탄 차량은 쏘울과 싼타페, 카니발 등 총 3종류다. 싼타페와 카니발은 퍼레이드용으로 사용됐으며, 현대차가 기존 차량을 무개차(오픈카)로 개조해 각각 1대씩 제공한 뒤 방한위에 사실상 기증했다.

기아차의 쏘울은 별도 개조없이 예비 차량을 포함해 총 6대가 제공됐다. 기아차는 방한위에 기증할 총 3대의 쏘울을 제외하고, 나머지 3대 차량 중 1대를 국내에 전시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일반인들도 포프모빌을 많이 볼 수 있도록 전시 장소를 고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기량 1600cc급 쏘울은 포프모빌로 낙점되면서 인지도가 크게 향상돼 판매량도 덩달아 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09,000
    • -0.18%
    • 이더리움
    • 3,031,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4.38%
    • 리플
    • 2,015
    • -1.52%
    • 솔라나
    • 124,600
    • -1.42%
    • 에이다
    • 368
    • -3.16%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1.15%
    • 체인링크
    • 12,830
    • -1.91%
    • 샌드박스
    • 110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