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존월, 유소년 농구클리닉서 한 수 '선수들 환호성'..."난 일반 회사원"

입력 2014-08-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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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월 방한,

▲NBA 차세대 가드 존 월이 한국에서 열린 유소년 농구 클리닉에 참가했다. (사진=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덩크왕 출신 존 월(23·워싱턴 위저즈)이 한국을 방문해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명지고등학교 체육관을 찾았다.

존 월은 28일 오전 아디다스가 주최한 ‘존 월과 함께하는 TAKE ON SCHOOL’ 행사에 참여해 유소년 농구 클리닉을 열고 명지중고등학교 농구부원 30여명에게 공격과 수비의 기본기를 지도했다.

존 월은 약 1시간가량 농구클리닉을 진행하며 유소년들의 자세를 교정하거나 부족한 점을 세세히 지도했다. 특히 3점슛 대결에서는 선수들의 환호성을 이끌 정도로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존 월은 "하루에 운동시간은 9시 출근 5시 퇴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지금은 비시즌이고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평소처럼 운동을 하지 못하지만 팀 훈련과 개인 운동을 합치면 일반 회사원과 크게 다를 것 없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존 월 한국 왔네", "존 월 방한? 나인투파이브? 하지만 월급이 일반 회사원이랑은 비교가 안 되겠지", "존월 방한, 죄송하지만 우리나라 일반회사원은 그렇게 출퇴근 못한답니다"라며 존월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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