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 더 스톰’ 개봉, 기상이변에 관객 반응 후끈 ‘예매율 1위’

입력 2014-08-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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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재난 영화 ‘인투 더 스톰’이 개봉했다.

‘인투 더 스톰’은 모든 것을 집어삼킬 인류 역사상 최대의 재난의 위력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로 재난 블록버스터의 흥행 신화를 이을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대자연이 가진 파괴적이고 무서운 힘을 마주했을 때 벌어지는 자연 재해 안에 놓인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최대풍속 초속 300km에 육박하는 EF6등급의 수퍼토네이도가 전 세계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초대형 스케일까지 재난 블록버스터의 흥행 공식을 고스란히 잇는 것.

특히 ‘인투 더 스톰’은 최근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이 자주 일어나고 있어 영화의 상황에 대한 관객들의 체감지수를 높인다. 실제로 초강력 토네이도가 미국 버지니아 주와 플로리다 주, 애리조나 주의 피닉스와 보스턴 지역을 강타했다.

국내에서도 마치 재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켰던 일산 토네이도 ‘용오름 현상’이 일어나 화제를 모았던 바 기상 이변으로 인한 재난이 더 이상 영화 속의 일만이 아님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인투 더 스톰’ 개봉 소식을 접한 영화 팬들은 “오늘 ‘인투 더 스톰’ 개봉했네. 빨리 보고 싶다” “요즘 이상한 비 때문에 ‘인투 더 스톰’ 보기 무섭다. 현실이 될 것 같다” “‘인투 더 스톰’ 진짜 역대급 재난 영화일 듯” “‘인투 더 스톰’이 현실이 될 것 같은 요즘 날씨”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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