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본점 매각 가시화…내년 여의도 IFC 이전

입력 2014-08-28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씨티은행이 올해 안에 사옥을 매각하고 내년에는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로 이전할 전망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다동의 본점 사옥 매각을 위한 인수의향서를 접수해 이르면 다음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본점 매각에는 국내 부동산펀드 운용사인 코람코자산운용을 비롯해 국내외 부동산 투자회사 6∼7곳이 인수의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씨티은행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10월까지 매각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중 본점을 여의도 IFC로 이전한다는 계획이다.씨티은행은 이와 함께 내년 6월 임차 계약이 종료되는 신문로 빌딩의 본점 조직도 함께 이전해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난 1997년 준공된 씨티은행 본점은 지하 6층~지상 20층, 연면적 3만9624㎡ 규모의 오피스빌딩이다. 이 건물은 한미은행 본점으로 쓰이다가 2004년 씨티와 한미가 합병하면서 씨티은행 본점으로 사용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43,000
    • +0.61%
    • 이더리움
    • 3,483,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52%
    • 리플
    • 2,110
    • -1.72%
    • 솔라나
    • 127,600
    • -1.92%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63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2.71%
    • 체인링크
    • 13,720
    • -2.21%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