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사기 혐의로 피소

입력 2014-08-28 0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이는 해외 프로구단에 입단시켜준다고 속여 아마추어 축구 선수 부모로부터 현금을 챙긴 혐의로 고소됐기 때문이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A(43)씨를 27일 불러 조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2년 말께 '아들이 일본 프로 축구팀에 입단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속여 국내 아마추어 축구팀 소속 선수의 아버지(53)로부터 1천4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대가성은 없었고, 프로 축구팀 관계자와 만날 때 돈을 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09: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29,000
    • -0.95%
    • 이더리움
    • 2,604,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298,400
    • -1.19%
    • 리플
    • 1,716
    • -1.27%
    • 솔라나
    • 110,600
    • +0%
    • 에이다
    • 240
    • -2.44%
    • 트론
    • 493
    • -0.4%
    • 스텔라루멘
    • 320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90
    • -0.56%
    • 체인링크
    • 11,890
    • -1.41%
    • 샌드박스
    • 84.46
    • -1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