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매매가 9주 연속 상승

입력 2014-08-2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도권 전세가는 15주 연속 오름세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9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감정원이 8월2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0% 상승, 전세가격은 0.11% 상승을 기록했다.

매매가격은 수도권의 상승폭이 확대(0.08%→0.14%)된 가운데 전국 기준 9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으며 전세가격도 전 주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0.09%→0.11%)되며 오름세가 이어졌다.

우선 매매가격은 LTV․DTI 완화,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주택매수여력이 확대된 가운데 여름 휴가시즌이 대부분 마무리된 이후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매수문의가 증가하는 등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14%)은 서울, 경기, 인천 모두 오름폭이 확대되며 8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고 지방(0.06%)은 전남과 강원의 하락세가 진정되고 외부유입인구 증가로 제주의 오름세가 확대되며 지난 주 대비 상승폭이 다소 커진 모습을 보였다.

시도별로는 경기(0.17%), 제주(0.17%), 서울(0.11%), 대구(0.11%), 충남(0.08%), 인천(0.08%), 울산(0.08%), 충북(0.07%) 등은 상승했고 세종(-0.13%)은 하락했다.

서울(0.11%)은 강북(0.05%)지역, 강남(0.16%)지역 모두 지난 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되며 5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규모별로는 60㎡이하(0.12%), 102㎡초과~135㎡이하(0.10%), 60㎡초과~85㎡이하(0.09%), 85㎡초과~102㎡이하(0.08%), 135㎡초과(0.03%) 순으로 나타나 모든 규모에서 상승했다.

전세가격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오름폭이 확대된 가운데 가을 이사철을 맞아 매물을 구하는 근로자 및 신혼부부 수요 등이 꾸준한 반면 추가 금리인하에 따른 월세전환 가속화 등으로 수급불균형이 지속되며 세종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상승세를 기록했다.

수도권(0.16%)은 경기와 인천의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며 상승폭을 끌어올린 가운데 15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고 지방(0.06%)은 지난 주와 유사한 수준의 상승세를 보였다.

시도별로는 경기(0.20%), 제주(0.17%), 인천(0.14%), 대구(0.12%), 서울(0.11%), 경남(0.09%), 충북(0.09%), 전남(0.07%) 등은 올랐고 세종(-0.61%)은 떨어졌다.

서울(0.11%)은 강북(0.09%)지역은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강남(0.12%)지역에서 상승폭이 확대되며 11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규모별로는 60㎡초과~85㎡이하(0.13%), 102㎡초과~135㎡이하(0.13%), 85㎡초과~102㎡이하(0.12%), 135㎡초과(0.09%), 60㎡이하(0.09%) 순으로 나타나 모든 규모에서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36,000
    • -1.61%
    • 이더리움
    • 2,961,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8%
    • 리플
    • 2,014
    • -0.84%
    • 솔라나
    • 124,100
    • -1.97%
    • 에이다
    • 379
    • -1.56%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8.23%
    • 체인링크
    • 13,040
    • -1.51%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