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절대평가, 달라지는 점은?

입력 2014-08-27 2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능 영어 절대평가

(뉴시스)

대학수학능력시험 외국어 영역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면 자격 시험으로 바뀔 전망이다.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수능 영어 과목의 절대평가 도입을 심도 있게 논의 중이며 큰 방향은 (절대평가 쪽으로) 잡혀 있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3년 전 예고를 한다 하더라도 막상 시행하는 해에 가면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충격은 클 수 있다"며 "그 전에라도 충격을 완화할 수 있도록 연착륙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변화가 실행되면 수능 영어의 성적으로 등급을 내지 않고 단순 시험 결과만 표기된다. 때문에 대학에서 일정 성적 이상만을 놓고 평가하게 된다. 때문에 영어로 당락을 가누는 일이 사라질 전망이다.

수능 영어 절대평가 소식을 접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수능 영어 절대평가, 영어 변별력은 거의 사라지겠네" "수능 영어 절대평가, 사교육비 줄어들까" "수능 영어 절대평가, 지켜봐야 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36,000
    • +0.25%
    • 이더리움
    • 2,659,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6%
    • 리플
    • 1,510
    • -1.5%
    • 솔라나
    • 104,900
    • -0.29%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6%
    • 체인링크
    • 11,600
    • -0.51%
    • 샌드박스
    • 58.55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