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운용, '클린에너지 펀드' 3개월만에 8% 목표 달성

입력 2014-08-27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자산운용은 27일 ‘삼성 글로벌 클린에너지 분할매수 목표전환 펀드’가 목표수익률을 달성해 채권형으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0일 펀드가 설정된 지 3개월 27일 만이다.

설정 후 수익률은 8.2%로(에프앤가이드, 8/26 A클래스 기준) 이번 분할매수 목표전환 펀드의 수익률 달성은 지난 1월 설정된 목표전환펀드가 40일만에 8% 수익률 달성으로 전환된 이후 두 번째이다.

이경식 홍콩현지법인 펀드매니저는“우크라이나와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이 높아졌고, 유럽 및 중국의 경기지표가 그리 좋지 않았지만, 환경보호와 에너지 수요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책인 클린에너지 산업의 발전은 지속됐기에 목표수익률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분할매수 펀드의 특성상 주식편입비중이 서서히 늘어났기 때문에 지난 1월 40일만에 달성된 목표전환펀드보다 목표수익률 달성 기간이 다소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펀드는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와 관련된 글로벌 종목을 투자하고 있다.

이 매니저는 "중국이 하반기에 클린에너지 설치량을 빠르게 증가시키고 있으며, 구조조정이 일단락된 후 주요 기업의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클린에너지 종목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좋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1,000
    • -0.55%
    • 이더리움
    • 3,021,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61,600
    • -1.95%
    • 리플
    • 1,691
    • +0.54%
    • 솔라나
    • 122,100
    • -1.45%
    • 에이다
    • 249
    • -1.58%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4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36%
    • 체인링크
    • 14,440
    • -3.41%
    • 샌드박스
    • 59.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