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컴(배국남닷컴)] 영화 ‘타짜-신의 손’ 신세경

입력 2014-08-27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국남닷컴은 25일 영화 ‘타짜-신의 손’에서 극중 대길(최승현)의 첫사랑 미나 역을 맡아 당당하고 화끈만 매력을 과시하는 배우 신세경을 만났다. 신세경은 이날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타짜: 신의 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미나는 욕심났던 캐릭터다. 연기하는 데 있어서 강형철 감독의 도움이 컸다. 시나리오로 본 허미나는 매력 있는 캐릭터였는데 100% 소화했을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신세경은 극중 ‘벗고 치는 화투’ 설정을 통해 파격 노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대해 신세경은 “노출신에 대해 부담감이 없었던 건 아니다. 열심히 노력했다. 많이 굶주려서 촬영하는 내내 ‘꼬르륵’ 소리가 났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신세경은 또 이하늬와 몸매 대결에 대해 “난 언니보다 나은 게 없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타짜-신의 손’은 화투 영화인 만큼 출연 배우들의 실제 화투 실력과 호감도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됐다. 이에 신세경은 ‘타짜-신의 손’을 찍으며 화투의 재미를 알았다고 밝히며 “하다 보니 재밌었다. 돈도 잘 땄다. 그래서 일부러 멀리하고 있다(웃음). 사실 고스톱을 개인적으로 좋아했는데 영화를 촬영하면서 조금 쳤다. 너무 재미있어서 그 이후로 손을 뗐다”고 말했다.

9월 3일 개봉을 앞둔 ‘타짜2’는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타짜’ 시리즈의 2부를 영화화한 것으로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전작의 흥행 열기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신세경은 500만 관객을 넘는다면 70명 남자의 이마에 뽀뽀하겠다는 이색 공약을 내걸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494,000
    • +2.44%
    • 이더리움
    • 4,716,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904,500
    • -1.2%
    • 리플
    • 3,147
    • +3.15%
    • 솔라나
    • 211,600
    • +1.73%
    • 에이다
    • 603
    • +4.15%
    • 트론
    • 449
    • +1.81%
    • 스텔라루멘
    • 343
    • +5.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30
    • +2.82%
    • 체인링크
    • 20,220
    • +4.23%
    • 샌드박스
    • 180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