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PㆍMDS테크 상장공모 신고서 효력 발생

입력 2006-09-04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장공모주 청약시장 11일 현대EP 시작으로 본격 재개장

현대EPㆍMDS테크놀로지가 상장 공모를 위해 감독당국에 제출한 유가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일~13일 현대EP를 시작으로 상장 공모주 청약 시장이 평산 이후 한달만에 재개장된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 공모를 위해 금감원에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 청약을 앞두고 있는 예비 상장사는 6곳이다.

이 중 현대EP와 MDS테크놀로지가 15일간 금감원 심사를 거쳐 각각 지난 2일, 3일자로 신고서의 효력이 발생, 오는 11일~13일, 13일~15일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바텍(이하 청약예정일 19일~20일), 용현비엠(25일~27일), 삼정펄프(26일~28일), 이녹스(10월10일~12일) 등 4개사는 심사가 진행중이다.

지난달 8일~10일 평산 이후 현대EP를 시장으로 공모주 청약이 재개됨에 따라 한동안 한산했던 공모주 시장도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EP는 자동차용 내외장재 플라스틱 소재인 복합폴리프로필렌(PP)을 만드는 업체로 현대산업개발의 100% 완전 자회사다.

현대EP는 지난해 매출 1166억원, 영업이익 67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는 각각 637억원, 42억원을 나타내고 있다.

공모주식은 총 120만주로 신주로 발행하는 60만주와 현대산업개발이 보유중인 구주매출 60만주가 그 대상이다. 현재 주당 공모희망가격은 1만7200원~2만1000원(액면가 5000원) 수준이다. 현대증권이 대표주관 증권사를 맡고 있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기업 MDS테크놀로지는 지난해 매출 282억원, 영업이익 69억원을 달성했다. 올 상반기에도 실적 호전 흐름이 이어져 매출 149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중이다.

자본금은 24억원(우선주 38만주 포함 487만주, 액면가 500원)으로 김현철 대표이사의 부인인 정인옥씨(지분율 32.94%)가 최대주주로서 특수관계인 10명을 포함 71.37%를 보유하고 있다.

공모주식은 123만주로 주당 공모희망가격은 1만3000원~1만6000원 수준이다. 대표주관 증권사는 교보증권이 맡고 있다.


대표이사
정몽규, 김회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2026.02.2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99,000
    • +3.09%
    • 이더리움
    • 3,069,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75%
    • 리플
    • 2,063
    • +2.53%
    • 솔라나
    • 131,500
    • +2.57%
    • 에이다
    • 394
    • +1.03%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0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1.39%
    • 체인링크
    • 13,440
    • +2.52%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