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마카오·홍콩·중국 9개 성 프랜차이즈 계약

입력 2014-08-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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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는 중국 광저우에서 ‘페이시앙’과 마카오, 홍콩, 중국 9개성에 매장을 개설하기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페이시앙은 마카오·홍콩에 기반을 두고 마카오·홍콩·중국 내에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탐앤탐스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홍콩과 마카오 2개 도시와 광둥성, 후난성, 후베이성, 하이난성, 윈난성, 구이저우성, 장시성, 쓰촨성, 광시좡족자치구 등 중국 9개 성에 매장을 개설하게 된다.

탐앤탐스는 지난 7월 칭다오에 청도본점을 오픈했으며, 푸저우에도 내달 초 푸저우 1호점 오픈을 준비 중이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는 “지난 7월 오픈한 중국 청도본점이 연일 대기줄이 늘어서고 재료 품절 사례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마카오와 홍콩 현지에서도 큰 기대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 트렌드의 중심지인 홍콩, 마카오를 비롯해 중국의 대도시 지역에서도 성공적인 론칭이 기대된다”며 “중국 전역에 매장을 개설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탐앤탐스는 미국, 태국, 호주, 싱가포르, 몽골, 중국 등 해외 6개국에 32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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