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만에 이혼한 임상아는 누구?…'뮤지컬' 부른 가수이자 핸드백 디자이너

입력 2014-08-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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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임상아가 미국인 남편과의 10년 만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임상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누구인가.

임상아는 1995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1996년 1집앨범을 발표했고 타이틀곡 '뮤지컬'로 주목받았다. 이후 MC·뮤지컬 배우 등으로 활약하다 1999년 미국으로 건너갔고, 뉴욕 파슨즈 디자인 스쿨에서 디자이너 수업을 받고 핸드백 디자이너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현재 임상아의 뉴욕에서 활동하는 핸드백 디자이너다. 특히 2006년 자신의 이름을 건 ' Sang-A'라는 가방 브랜드를 론칭했다. 현재 임상아는 뉴욕에서 핸드백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한편 그는 2001년 미국에서 재즈기타리스트 출신의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27일 한 매체는 지난 2001년 결혼한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10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정확한 이혼 시점은 알려진 바 없다. 최근 홀로서기에 나선 임상아는 딸과의 사이도 원만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상아 이혼, 10년만에 무슨일이" "임상아 이혼, 미국에서 잘 사는 줄 알았는데" "임상아 도대체 무슨일이"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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