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김가연 “300억 재벌설? 재벌 아냐, 지역 유지였을 뿐”

입력 2014-08-2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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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사진=CJ E&M)

‘택시’ 김가연이 재벌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김가연과 임요환이 출연해 온갖 루머부터 신혼집까지 공개했다.

김가연은 이날 방송에서 “재벌이란 건 ‘몇 대 기업’ 이런 분들이 재벌이다. 난 재벌 아니다. 과거 전라도 광주에서 유지였는데 서울 오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김가연은 “1990년대 초반 SBS ‘LA아리랑’이라는 시트콤을 했었다. 그때 일주일 간 LA를 간다고 했더니 용돈으로 1000만원을 주셨다. 아버지께서도 해외에 나가보신 적이 없으셨다. 감이 없으셔서 그만큼 주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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