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쇼' 블락비 지코, 깜짝고백 "친형 태운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입력 2014-08-2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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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남성 그룹 블락비의 멤버 지코가 친형인 스피드 멤버 태운을 언급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서는 지코가 블락비가 출연한 가운데 멤버 지코가 형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지코는 ""어렸을 때 형이 진짜 싫었다. 이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행복한 나를 왜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건가 싶었다. 형은 하나님이 나를 편하게 살지 말라고 인생을 알라고 보내준 존재같았다"고 말했다.

또한 지코는 "난 배우는 걸 좋아하는데, 우리 형은 부모님이 다 해주셨다. 형이 먼저 해서 실패하거나 시행착오가 있는 것을 나에게 시켜주지 않으셔서 난 배우지 못했다"고 동생으로서 느낀 비애를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4가지쇼' 지코 태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4가지쇼' 지코 태운, 동생이 느끼는 감정이네" "'4가지쇼' 지코 태운, 그래도 가족이 좋은거다" "'4가지쇼' 지코 태운, 부모님 원망하는 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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