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친애하는 키코", 열애설 재점화?...생일파티 그녀, 누구

입력 2014-08-2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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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 지드래곤

▲사진=뉴시스, 미즈하라 키코 트위터, 버벌 트위터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26·본명 권지용)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 다음 주자로 미즈하라 키코(24)를 지목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키코는 1990년 생으로 본명은 다니엘 키코다. 미국인 아버지와 재일 교포 한국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키코는 미국에서 살다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일본으로 건너와 이름을 미즈하라 키코로 개명했다.

지난 2007년 잡지 '비비'로 데뷔해 몽환적이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으로 일본 모델계에서 크게 주목받았으며 신비로운 분위기와 늘씬한 몸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키코는 영화 '상실의 시대'와 '헬터 스켈터'등 출연해 영화계로도 발을 넓히고 있다.

키코와 지드래곤은 지난 2010년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지드래곤 측은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일본 가수 버발(verbal)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지드래곤의 생일파티에 미즈하라 키코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 열애설이 재점화 되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5일 자신의 비공식 인스타그램에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나선 동영상을 올리며 다음 주자로 "윤누나, 유카 짱, 친애하는 키코를 지목합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이 영상을 삭제된 상태다.

네티즌들은 "키코 얼마전에도 지드래곤이랑 열애설이니 어쩌니 하지 않았나", "키코가 지드래곤 생일파티때 수염만졌던 그 모델?", "키코가 뭔가 했다", "키코, 상실의 시대에 나온 배우였구나. 이제 알아봄", "키코, 잊혀질만하면 지드래곤이랑 열애설나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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