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고 김민우 한화행…프로야구 신인 2차 지명 1순위

입력 2014-08-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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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고 김민우 한화행

▲김민우(사진=뉴시스)

용마고 투수 김민우(19)의 한화행이 확정됐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15년 프로야구 신인 2차 지명회의에서 전체 1순위로 용마고 김민우를 지목했기 때문이다.

김민우는 25일 서울 강남의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신인 2차 지명에서 전체 지원자 가운데 첫 번째로 한화의 선택을 받았다. 한화행이 확정된 용마고 김민우는 올해 전국대회 15경기에서 9승1패 평균자책점 1.35의 기록을 남길 만큼 빼어난 기량을 지녔다.

지역 연고와 관계없이 실시한 이번 2차 지명회의에는 고교와 대학 졸업 예정자ㆍ상무ㆍ경찰야구단 선수 등 총 789명이 지원했다. 프로 구단은 이들 중 103명의 선수를 지명, 1차 지명까지 포함해 총 115명으로 역대 신인지명 사상 최대 인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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