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네티즌 “부족한 인프라 극복…눈물 왈칵”

입력 2014-08-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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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이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29년 만에 우승했다. (사진=AP뉴시스)

한국 리틀 야구 대표팀(12세 이하)이 29년 만에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대표팀은 25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린 리틀리그 야구 월드시리즈 결승전에서 미국 대표팀(일리노이주)을 상대로 8-4 승리를 장식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1985년 우승 이후 29년 만에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축하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 열악한 인프라에서 우승이라니 정말 대견하고 장하다”라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 우리 어린 선수들이 미국까지 날아가서 미국 1위 팀을 8-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네요.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습니다”라며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의 우승에 경이를 표했다.

그밖에도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 아이들 군면제 시켜줘라”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 너희가 롯데나 한화보다 낫다”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 유소연 우승에 리틀야구까지 겹경사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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