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방송인 '컬투' 마포구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4-08-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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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컬투'(정찬우, 김태균)가 마포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방송인 '컬투'(정찬우, 김태균)를 구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5일 밝혔다.

마포구에 사무실을 둔 컬투엔터테인먼트의 김성범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살림을 도맡아 하는 지자체와 손을 잡고, 필요한 곳에 필요한 도움을 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구에 따르면 컬투의 홍보대사 활동 기간은 약 4년으로, 민선 6기가 끝나는 2018년 6월 31일까지다.

이 기간 컬투는 마포관광 홍보 동영상 촬영,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홍보, 노인의 날 등 국가기념일에 다양한 홍보 활동을 벌인다. 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일대일 매칭을 통한 교육비 지원도 할 계획이다.

위촉식은 이날 오전 구청에서 열리며 위촉패 전달과 기념촬영, 그리고 직원 격려 '악수 투어'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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