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실적 턴어라운드∙자산가치 안정적 – KB투자증권

입력 2014-08-25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투자증권은 25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단거리 노선의 업황 개선이 실적 턴어라운드를 견인했고 이익안정성과 매각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6100원을 유지했다.

강성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19억원 개선됐다”며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단거리 노선의 업황 개선”을 꼽았다.

강 연구원은 “저가항공사의 성장 속도가 크게 둔화됐고 일본과 중국 노선에서의 수익성이 호전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저가항공 자회사 신설이 실적 개선을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저가항공사의 대체 투입으로 저가항공 모델의 경쟁이 강화로 아시아나항공과 신규 저가항공사의 win-win 관계가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CJ대한통운의 지분율 5%를 비롯한 2672억원 가치의 상장 매도가능증권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 연구원은 “안정적 이익을 내는 비상장 종속회사 뿐만 아니라 지분법 이익 효과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0: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97,000
    • -2.68%
    • 이더리움
    • 3,028,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15%
    • 리플
    • 2,051
    • -1.3%
    • 솔라나
    • 129,200
    • -1.9%
    • 에이다
    • 393
    • -1.75%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29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4.94%
    • 체인링크
    • 13,470
    • -0.59%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