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유족 여야합의안 수용 방침

입력 2014-08-24 2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들이 세월호 특별법 처리를 위한 여야 원내대표의 재합의안을 수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원고 희생자를 중심으로 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가 여야 재합의안 수용을 거부하고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 중인 것과 대조적인 입장이어서 세월호 특별법 처리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4일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유족대책위원회(위원장 장종열)에 따르면 대책위는 지난 23일 총회를 열어 여야 재합의안에 따라 세월호 특별법을 이달 안에 처리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대책위는 25일 오후 2시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 처리에 대한 최종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세월호 희생자 중 단원고 학생과 교사, 승무원을 제외한 일반인은 총 43명이다.

정부는 일반인 희생자 유족의 건의를 받아들여 참사 1주기인 내년 4월 이전에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04,000
    • +0.46%
    • 이더리움
    • 2,661,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26%
    • 리플
    • 1,511
    • -1.31%
    • 솔라나
    • 105,000
    • +0.1%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6%
    • 체인링크
    • 11,620
    • -0.34%
    • 샌드박스
    • 58.96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