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송윤아, 홍종현에게 시한부 인생 고백 "시간이 없다"

입력 2014-08-24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마 송윤아

(MBC '마마' 7회 방송 캡처)

'마마' 송윤아가 홍종현에게 위암 말기인 사실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 7회에서는 구지섭(홍종현 분)이 한승희(송윤아 분)의 집 앞으로 찾아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구지섭은 한승희가 먹는 독한 약을 보고 의사 친구에게 진찰을 부탁했지만, 한승희가 나타나지 않은 것에 화가나 그녀의 집까지 쫓아갔다.

구지섭은 "그쪽이 먹는 약 미각이 없어질 만큼 강력한 진통제"라며 "지금 맡은 일 회사 사장이 우리 아버지다. 아버지 회사 일 맡길 사람이 아픈데 모른 척 하나. 그 쪽이 아프면 나도 곤란하다. 아프다고 치료 안 받고 진통제 먹는 거 병 키우는 지름길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한승희는 "현대 의학으로 나 못 고친다. 나 위암 말기 6개월 시한부다"라고 털어놨다.

충격 받은 구지섭은 "그런 얘길 왜 나한테 하냐.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 않냐"고 화를 냈고 한승희는 "난 너랑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니까. 원래 진짜 비밀은 그런 사람한테 털어놓는 거다"라고 말했다.

한승희는 "사랑하는 사람들한텐 미안해서 털어놓을 수가 없다. 모른 척 해달라"고 당부해 구지섭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마마 송윤아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마 송윤아 고백 보면서 눈물흘렸다" "마마 송윤아 연기 너무 슬펐다" "마마 송윤아 감정연기 최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73,000
    • +0.53%
    • 이더리움
    • 2,66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33%
    • 리플
    • 1,511
    • -1.37%
    • 솔라나
    • 105,000
    • +0.1%
    • 에이다
    • 277
    • +0.36%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85%
    • 체인링크
    • 11,610
    • -0.26%
    • 샌드박스
    • 58.53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