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51사단 관심사병, 편의점서 강도짓하다 붙잡혀

입력 2014-08-22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종' 51사단 관심사병, 편의점서 강도짓하다 붙잡혀

(연합뉴스)

지난달 26일 면회 외박을 나간 뒤 복귀하지 않은 경기도 화성 51사단의 통신병 A(20) 일병이 고교동창생과 편의점에서 강도짓을 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22일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특수강도)로 51사단 손모(21) 일병과 공익요원 김모(22)씨 등 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4시45분께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하다 종업원이 나무막대기를 휘두르며 거세게 저항하자 그대로 달아났다.

C급 관심병사인 A 일병은 지난달 26일 1박2일 외박을 나가 다음날 자정까지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부대로 돌아가지 않아 군 당국이 체포에 나선 상태였다.

경찰 조사에서 A 일병은 돈이 필요해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당시 해당 부대는 가족 신원을 파악하지 않고 A 일병에게 외박을 허용했다. 면회객의 신분증 확인은 물론, 위병소에 있는 면회객 명부에 이름조차 적어놓지 않은 것. 육군 측은 해당 부대의 면회객 관리가 소홀했다는 점을 인정, 관심병사 관리가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4: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90,000
    • +1.27%
    • 이더리움
    • 3,082,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366,500
    • -1.03%
    • 리플
    • 1,713
    • +1.84%
    • 솔라나
    • 124,600
    • +0.97%
    • 에이다
    • 255
    • +0.79%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1.72%
    • 체인링크
    • 14,830
    • -0.6%
    • 샌드박스
    • 60.89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