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여친 상습폭행 피소 소식에 소속사 키이스트 주가 폭락

입력 2014-08-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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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여자친구 상습 폭행 혐의로 피소

▲김현중(사진=뉴시스)

배우 겸 가수 김현중(28) 씨가 여자친구를 상습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에 그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의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후 2시10분 현재 키이스트 주식은 전날보다 7.06% 떨어진 2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서울 송파경찰서는 김현중 씨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가 지난 20일 저녁 김씨를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고소장에서 2012년부터 김현중과 사귀어왔으며,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치 6주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하고 고소인 진술을 마쳤다. 경찰은 조만간 김씨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김현중씨는 아이돌 그룹 SS501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고 지난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해 한류 스타로 발돋움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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