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손익분기점 넘으며 500만 돌파…‘수상한 그녀’ ‘명량’ 이어 세 번째

입력 2014-08-2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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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지난 6일 개봉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이 손익분기점을 뛰어넘으며 22일 오전 6시, 500만(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관객을 돌파했다.

‘해적’의 기록은 ‘수상한 그녀’, ‘명량’에 이어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3번째 500만 돌파 기록으로 관심을 모은다.

개봉일 당시 23.4%였던 ‘해적’의 매출액 점유율은 개봉 3주차인 현재 오히려 더 높은 30% 내외의 수치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한 주 내내 가장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해적’의 장기 흥행은 꾸준한 입소문의 힘.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등 쟁쟁한 배우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독보적인 웃음 코드가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개봉 3주차에도 끊임없는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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