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ㆍ고진영, MBN 여자오픈 1R 취소에 슬라이딩 이벤트

입력 2014-08-21 1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하늘(좌)과 고진영이 슬라이딩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KLPGA)

김하늘(26ㆍ비씨카드)과 고진영(19ㆍ넵스)이 슬라이딩 이벤트를 선보였다.

김하늘과 고진영은 21일 경기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장(파72ㆍ6552야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가 취소되자 뜻하지 않은 슬라이딩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인 김하늘은 “야구선수들이 하는 것은 많이 봤는데 골프에서는 처음이었다”며 “야구선수들은 슬라이딩 연습을 많이 하는데 우리는 그럴 일이 없어서 어색했는데 비가 와서 잘 됐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하늘은 또 “처음에 슬라이딩 하라고 해서 당황했는데 해보니까 재미있었다. 요령이 없어서 조금 아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대회 코스에 대해서는 “그린이 소프트한데 비가 와서 더 소프트해질 것 같다”며 “세컨샷 할 때 아이언샷을 정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김하늘은 이어 “선수들 모두 스코어가 잘 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 대회들에 비해 페어웨이가 넓어서 편하다. 긴 홀은 길고 짧은 홀은 짧아서 짧은 홀에서 타수 많이 줄여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80,000
    • +0.57%
    • 이더리움
    • 2,729,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03%
    • 리플
    • 1,521
    • -0.78%
    • 솔라나
    • 106,000
    • +0.47%
    • 에이다
    • 271
    • -0.73%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0.44%
    • 체인링크
    • 11,690
    • -0.17%
    • 샌드박스
    • 59.15
    • -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