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시모집]서울과기대, 학생부전형 수능최저기준 폐지

입력 2014-08-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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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남궁근)는 2015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원 2443명의 61.5%에 해당하는 1502명을 수시전형으로 모집한다.

20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전체 수시모집 인원의 68.2%에 해당하는 1024명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6.2%에 해당하는 393명은 논술전형으로, 5.7%에 해당하는 85명은 실기전형으로 선발한다.

또한 서울과기대는 이번 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키로 했다.

논술전형에서는 인문계열 국어B, 수학A, 영어, 탐구(2과목 등급 평균)영역 응시자 중 2개 영역 합계 5등급 이내, 자연계열 국어A, 수학B, 영어, 탐구(2과목 등급 평균)영역 응시자 중 2개 영역 합계 6등급 이내(단, 수학B 반드시 포함)로 지난해보다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서울과기대는 수험생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형 간 복수지원을 허용키로 방침을 정했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모두 499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60%와 서류 평가 4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전공우수자전형은 모두 157명을 선발하며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등을 종합평가,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면접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김현규 입학홍보본부장은 “이 외에도 자기추천자전형은 총 86명을 선발하며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활동보고서, 교사추천서를 토대로 지원자의 인성, 전공 적합성, 자기주도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해 3배수를 선발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며 “지원자격은 관련분야에 재능과 열정이 있어 자신을 추천할 수 있는 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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