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이브 달성 오승환, 선동열 38세이브 기록 가시권

입력 2014-08-21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오승환(32ㆍ한신 타이거즈)이 시즌 31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20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14시즌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9회말 팀이 3-1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이로써 9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간 오승환은 시즌 31세이브째를 기록하며 이 부문 단독선두를 굳게 지켰다. 평균자책점은 종전 1.75에서 1.71로 소폭 하락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한국인이 기록한 최다 세이브는 지난 1997년 선동열(당시 주니치 드래건즈)이 보유한 38세이브다.

현재 31세이브를 기록 중인 오승환은 시즌 38세이브를 넘어 41~43세이브는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승환은 올 시즌 팀이 치른 108경기(58승 1무 49패) 중 47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31세이브, 평균자책점 1.71을 기록 중이다. 일본프로야구가 팀당 144경기를 치르다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36경기가 남아 있다. 이중 15경기에 등판한다면 10~12세이브는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50,000
    • -0.14%
    • 이더리움
    • 3,589,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47,500
    • -1.25%
    • 리플
    • 1,920
    • -0.62%
    • 솔라나
    • 151,300
    • -2.45%
    • 에이다
    • 312
    • +0.32%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21%
    • 체인링크
    • 16,910
    • +0.18%
    • 샌드박스
    • 52.18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