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분데스리가, “손흥민, 몇 차례 결정적 기회 놓쳐”

입력 2014-08-20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독일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 캡처)

독일 분데스리가가 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손흥민(22ㆍ레버쿠젠)을 냉철하게 평가했다.

손흥민은 20일 새벽(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 경기장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코펜하겐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출장해 역전골을 터트리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경기 초반부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며 레버쿠젠 공격을 주도했다. 손흥민은 전반 41분 2-2 동점 상황에서 칼하노글루의 패스를 받아 문전으로 침투, 오른발 슈팅으로 코펜하겐의 골망을 흔들었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경기 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 카림 벨라라비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승리의 길을 열었다. 스테판 키슬링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평했다.

그러나 분데스리가는 “손흥민과 하칸 칼하노글루는 몇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날려버렸다”고 전하며 손흥민의 후반 움직임에 대해서는 만족스럽지 못한 평가를 내렸다.

한편 레버쿠젠은 이날 승리로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1-2로 지더라도 원정 다득점 우선원칙에 따라 조별예선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광교신도시 국평 평균 11억 돌파…광교자이더클래스 25억 원대 최고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0: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69,000
    • -2.89%
    • 이더리움
    • 4,430,000
    • -5.8%
    • 비트코인 캐시
    • 865,500
    • -0.12%
    • 리플
    • 2,857
    • -2.32%
    • 솔라나
    • 190,500
    • -3.5%
    • 에이다
    • 536
    • -1.29%
    • 트론
    • 443
    • -3.7%
    • 스텔라루멘
    • 317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90
    • -2.12%
    • 체인링크
    • 18,350
    • -3.17%
    • 샌드박스
    • 206
    • +4.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