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차량경량화 범퍼빔 등 38개 신기술 인증

입력 2014-08-2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4년도 제2회 신기술(NET) 인증서 수여식 개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38개의 새로운 기술이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국가기술표준원 중강당에서 제2회 신기술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인증된 38개 기술 선정은 1차(서류․면접), 2차(현장심사), 3차 (종합심사)의 세 차례 심사를 통해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신청건수는 총135개로 인증이 통과된 비율은 28%다.

특히 이번 신기술(NET)로 인증 받은 기술 가운데 한화첨단소재와 현대자동차가 공동 개발한 ‘차량 경량화 범퍼빔용 열가소성 아라미드 제조기술’은 충격 흡수 능력이 우수한 고강도 슈퍼섬유인 아라미드섬유를 적용해 금속을 사용한 빔 대비 중량을 50% 가량 줄여 연비개선과 충돌 특성을 향상시킨 기술이다.

또한 코셈이 개발한 ‘에너지분산 분광기가 일체화된 주사전자현미경 개발 기술’은 산업분야에서 활용성이 급증하고 있는 주사전자현미경*과 에너지분산 분광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기술로서 성능과 정확성을 높이면서 생산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밖에 LG화학이 개발한 ‘상하 이원구조를 이용한 유리(Glass) 대체용 고경도 코팅 필름 제조 기술’은 경도가 높고 긁힘(스크래치)에 강한 특성을 가지면서, 충격에 약하고 쉽게 깨지는 유리의 단점을 보완한 코팅 필름 제조 기술로 강화유리와 비교해 무게가 40%가량 가볍고 평탄도가 우수한 고경도 코팅 필름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23,000
    • -1.51%
    • 이더리움
    • 2,965,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
    • 리플
    • 2,019
    • -1.7%
    • 솔라나
    • 124,900
    • -1.58%
    • 에이다
    • 380
    • -2.31%
    • 트론
    • 422
    • +1.2%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12.09%
    • 체인링크
    • 13,070
    • -1.58%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