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美 7월 주택착공 15.7% ↑...8개월만에 최대

입력 2014-08-19 21: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상무부는 지난 7월 주택착공이 전월에 비해 15.7% 증가해 연율 109만 채를 기록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8개월 만에 최대치로 월가가 전망한 97만5000채를 상회했다. 전월 수치는 당초 89만3000채에서 94만5000채로 상향 조정됐다.

같은 기간 건축허가 건수는 전월에 비해 8.1% 늘어 연율 105만 건을 기록했다고 상무부는 덧붙였다.

부문별로는 단독주택에 대한 건축허가가 64만 채로 0.9% 증가하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가구에 대한 건축허가는 38만2000건으로 23.6% 급증했다. 이는 지난 2006년 1월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전문가들은 미국 부동산시장의 회복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톰 시몬스 제프리스 이코노미스트는 "장기적으로 부동산시장의 회복이 좋은 펀더멘털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그동안 부진한 판매 이후 수요가 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09,000
    • +0.88%
    • 이더리움
    • 3,421,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1.28%
    • 리플
    • 2,045
    • +0.1%
    • 솔라나
    • 124,700
    • +0.56%
    • 에이다
    • 368
    • +0.82%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2.31%
    • 체인링크
    • 13,700
    • +0.37%
    • 샌드박스
    • 113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