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김태용, 19일 신혼여행 출국…"LA로 떠났네"

입력 2014-08-1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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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김태용, 19일 신혼여행 출국…"LA로 떠났네"

(사진 = 영화사 봄)

'탕웨이-김태용' 부부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김태용(45) 감독의 소속사 영화사 봄 관계자는 19일 한 매체에 탕웨이와 김태용 부부가 결혼식을 올리고 한국에 잠시 머무르다 LA로 동반 출국했다고 전했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지난달 12일 스웨덴 포뢰섬의 잉마르 베리만 하우스에서 둘만의 결혼식을 올린 뒤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영화사 봄은 "예식이 비공개여서 많은 것을 함께 나누지 못한 것을 이해해 주시고, 끝까지 격려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삶을 함께 시작하면서, 의욕과 함께 두려움도 있지만 저희는 사랑과 존중으로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갈 준비가 되었다"며 “아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는 삶을 모두에게 기원합니다"고 전했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 공식 결혼에 네티즌들은 "김태용 감독 탕웨이 잘 어울린다" "탕웨이 웨딩드레스 자태가 여신이다" "김태용 감독은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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