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 캐스팅' 임성한 작가, 무명 신인을 스타로…역대 작품 시청률 보니

입력 2014-08-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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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 임성한 작가

(사진 = 게임 '칼리고벨룸' 포스터)

드라마 작가 임성한이 화제다.

임성한 작가는 1997년 'MBC 베스트극장-웬수'로 극본 공모에 당선되면서 작가로 등단했다. 대부분의 작품이 높은 시청률로 큰 인기를 모았으나 자극적인 소재와 여러 사건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대표 드라마로는 1998년 방영된 '보고또보고'와 이후 '온달 왕자들' '인어 아가씨' '하늘이시여' '신기생뎐' '오로라 공주' 등으로 모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고수한 작품들이다.

초창기에는 독특한 설정과 복선,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논란은 있지만 장점이 많은 작가로 칭송받았다. 그러나 스타 작가로 발돋움한 이후로는 자극적인 설정과 대사로만 승부를 보려는 성격이 강하다는 평도 있다.

임성한 작가는 주연으로 시인이나 무명배우를 발탁하는 특이한 캐스팅 법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임성한 작가는 MBC에서 신작 드라마를 기획하고 있으며, 해당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예림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임성한 작가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성한 작가 신작에 예림 등장하나" "임성한 작가, 예림 나오면 또 스타 탄생?" "임성한, 마이더스의 손, 과연 예림을 캐스팅할까?" "임성한 작가, 예림 캐스팅도 신의 한수가 되겠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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