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헨리, 양상국 누군지 못 알아봐…양상국 “저 개그맨인데요”

입력 2014-08-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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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가수 헨리가 개그맨 양상국에게 굴욕을 안겼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68회에서는 테니스 편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강호동, 정형돈, 이규혁, 양상국 등 기존 멤버와 함께 연예계 테니스 고수 신현준, 성시경, 차유람과 스페셜 선수 헨리를 더해 탄탄한 라인업으로 무장했다.

이 방송의 녹화날 헨리는 양상국과의 첫만남 장소에서 자신의 파트너로 양상국이 등장하자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헨리는 자신을 향해 인사를 해오는 양상국에게 “당신이 차유람이세요?”라고 물어, 양상국과 차유람에게 동시에 굴욕을 줬다.

이 같은 양상국의 굴욕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헨리는 파트너 소개에서 다시 한 번 양상국을 기억하지 못해 그에게 2연속 굴욕 퍼레이드를 선사했다.

절대 서로 어울리지 못할 것 같았던 헨리와 양상국을 연결해준 것은 의외로 사투리였다. 헨리는 양상국에게 “와이라노. 똑띠하라”라는 말을 배우며 새로운 테니스어 삼매경에 빠졌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화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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