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스타들, 아이스 버킷 챌린지 릴레이

입력 2014-08-19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존 테리 인스타그램)

유럽 축구계에도 ‘아이스 버킷 챌린지(ALS, 얼음물 뒤짚어 쓰기)’ 열풍이 일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네이마르(바르셀로나)에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타들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리버풀의 캡틴 스티븐 제라드와 첼시의 존 테리도 19일(한국시간)에 기세를 더했다. 존 테리는 이날 번리와의 경기를 마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챌린지에 참가한다. 존 오비 미켈과 프랭크 램파드,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동참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와 함께 아이스 버킷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테리는 옛 동료인 애슐리 콜에게 지목 당해 동참하게 됐다.

한편,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루게릭병협회(ALS)에서 환자를 돕기 위해 만들어낸 모금 운동으로 지난 7월에 시작됐다. 얼음물을 스스로 끼얹고 다음 타자 세 명을 지목하면 된다. 지목 받은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남겨야 한다. 실행하지 않을 경우 100달러를 ALS에 기부해야 한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을 비롯한 전 세계의 저명 인사들도 대거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얼음물을 뒤짚어 쓰고도 100달러를 기부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날에는 NBA의 스타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참가하며 다음 주자로 자신의 두 아들과 오바마 미국대통령을 지목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0: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07,000
    • -1.14%
    • 이더리움
    • 3,062,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27%
    • 리플
    • 2,067
    • +0.1%
    • 솔라나
    • 130,700
    • -0.08%
    • 에이다
    • 397
    • +0%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90
    • -3.42%
    • 체인링크
    • 13,600
    • +0.82%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