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는 누구?...한국계 '샤넬의 뮤즈'!

입력 2014-08-1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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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와 빅뱅 지드래곤이 함께 생일파티를 즐긴 것으로 알려지면서 키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키코의 원래 본명은 '다니엘 키코'. 미국에서 태어났으나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일본으로 넘어왔고, 이름도 '미즈하라 키코'로 개명했다.

키코의 외모가 이국적인 것은 혼혈이기 때문. 단순히 미국인과 일본인의 혼혈이 아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재일교포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 때문에 영어, 일본어, 한국어 등 3개국어에 능하다고 알려졌다.

키코는 168cm의 키에 48kg의 마른 몸이지만 비율이 좋고 이국적인 얼굴 때문에 일본에서도 인기있는 모델로 꼽힌다. 동서양의 매력이 담긴 외보에 자신만의 스타일을 갖고 있어 유명 브랜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 '샤넬의 뮤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닌다. 그녀가 데뷔한 것은 지난 2003년. 일본 잡지 '세븐틴'의 전속 모델로 오디션을 통해 모델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영화 '상실의 시대'를 통해 연기자로도 변신하며 팔색조의 매력을 뽐냈다.

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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