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코너킥 뺨치는 웨인 루니 코너킥 다시 보니..."유럽축구 명성이 무색"

입력 2014-08-1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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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코너킥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일본 간판 공격수 혼다 게이스케 코너킥이 최악의 코너킥으로 꼽히면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악의 코너킥을 선보였던 잉글랜드 웨인 루니의 플레이가 회자되고 있다.

루니는 브라질 월드컵 이탈리아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과도하게 높이 뜬 코너킥으로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고 심지어 그 공이 엔드라인 바깥을 향해 곧바로 이탈리아의 골킥으로 이어져 최악의 플레이로 선정됐다.

한편 혼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리메라 리가의 발렌시아와 벌인 프리 시즌 매치에서 왼발로 공을 하늘로 쏘아올려 '역대 최악의 코너킥'이라는 빈축을 샀다.

영국 '메트로'는 이 장면을 브라질 월드컵 이탈리아전에서 잉글랜드 대표 웨인 루니의 코너킥에 비유했다. 메트로는 "월드컵에서 루니의 코너킥도 혼다 게이스케 앞에선 무색하다"고 소개하며 "사상 최악의 코너킥"이라고 보도했다.

혼다 코너킥에 네티즌들은 "혼다 코너킥 대박" "혼다 코너킥, 이럴 수도 있지" "혼다 코너킥, 왜 그랬대?" "루니, 유럽 축구 이 정도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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