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중국·인도네시아 현지직원 초청 연수

입력 2006-08-30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은 시중은행 처음으로 해외지점에 근무하는 외국인 직원들에게 국내 연수기회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중국, 인도네시아에서 이번 연수과정에 참여하는 외국인 직원들은 연세대학교에서 정식 MBA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과거 외국인 직원들을 위한 국내 견학연수 프로그램은 있었지만 대학에서 정식 MBA 과정을 밟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수대상자는 해당 근무지의 인력사정과 수강후보자의 능력, 교육 후 업무적용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외환은행 천진지점과 인도네시아 외환은행에서 근무 중인 현지인 직원 1명씩 총 2명이 선발됐다. 외환은행은 향후 인원수를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이들이 참가할 과정은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의 Global MBA과정으로 방학 없이 1년 동안 강도 높게 운영된다. 토론식 학습과 사례연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인턴십과 현장 경험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과정이 종료된 후 현업에 복귀 사례연구와 논문을 제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연수를 위한 등록비, 국내 체재비, 항공료 등 관련 부대비용은 은행에서 전액 부담하는 등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해외 현지직원의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선진 경영학 이론을 습득하여 업무처리 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해외 네트워크에서 근무 중인 현지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업무처리능력의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39,000
    • +0.54%
    • 이더리움
    • 3,060,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52,400
    • -2.25%
    • 리플
    • 1,592
    • -1.12%
    • 솔라나
    • 122,700
    • +0.33%
    • 에이다
    • 250
    • -1.57%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07
    • -1.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73%
    • 체인링크
    • 14,860
    • +0.41%
    • 샌드박스
    • 58.35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