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외형성장 지속 전망… 목표가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4-08-18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증권이 18일 영원무역에 대해 외형성장이 계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4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정연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원무역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한 3484억원, 영업이익은 16.9% 늘어난 554억원을 기록했다”면서 “당사 예상치인 매출액 3211억원과 영업이익 523억원을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원달러 환율이 전년 대비 8.2%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의류 매출은 20.7% 증가했다”면서 “1분기에 이어 Engelbert-Strauss, L.L. Bean, Lululemon 등 바이어들의 오더 확대가 지속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200억원, 832억원으로 전망된다”면서 “환율 하락, 임금 상승 등 비우호적인 상황 속에서도 오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3분기는 동사의 성수기로 과거 3개년 평균 21.4%의 영업이익률을 시현했지만 올해 3분기 영업이익률은 18%의 임금 상승률 반영에 따라 19.8%로 예상된다”면서 “그러나 4분기부터는 판가 인상을 통해 임금 상승에 따른 비용부담을 상쇄시킬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성기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70,000
    • +0.78%
    • 이더리움
    • 3,092,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8%
    • 리플
    • 2,080
    • +1.22%
    • 솔라나
    • 129,600
    • +0.86%
    • 에이다
    • 387
    • +1.04%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36%
    • 체인링크
    • 13,480
    • +1.13%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