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빙, 강남역점 길게 늘어 선 줄… "무료 행사라도 하는 줄"

입력 2014-08-18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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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빙

(호미빙)

방송인 유상무가 운영하는 빙수 가게 호미빙이 화제다.

유상무는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강남에 빙수 가게 샘플 매장을 차렸고 16평인데 하루 평균 매출이 300만원이다. 나도 25% 지분이 있다. 6월부터 오픈해 체인점이 10개다. 100호점이 되면 방송 다 접을거다. MBC 사장님 따귀를 딱 때릴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유상무가 대표이사로 있는 빙수 집은 프랜차이즈 대만 빙수 전문점 호미빙으로 '좋은맛을 가진 빙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독특한 얼음결에 다양한 메뉴와 토핑을 올려먹는 방식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강남역 인근 가계에는 하루에도 수십명이 줄을 서며 호미빙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줄을 본 한 시민은 "무료 행사라도 하는 줄 알았다"며 "아이스크림 사먹으려고 기다리는 건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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