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38회, 이유리 악행 들통 직전… 엄마·딸 멀리 보내

입력 2014-08-18 0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왔다 장보리 38회

(사진=MBC 예고영상 캡처)

17일 오후 방송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는 수봉(안내상)과 보리(오연서)는 친자관계임을 확인하고 통한의 눈물을 쏟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인화(김혜옥)가 은비 사진을 보고 흥분하며 은비의 존재를 알고 있었냐고 추궁하자 민정(이유리)은 은비를 찾아봤자 곤란해지는 건 엄마라면서 오히려 인화를 협박한다.

도씨(황영희)는 비단(김지영)과 함께 멀리 떠날 생각을 하고 짐을 싸는데 보리한테 들켜 한바탕 소란을 겪는다.

왔다 장보리 38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38회, 대박이다" "왔다 장보리 38회, 재밌네" "왔다 장보리 38회, 이유리 악행 들통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79,000
    • -0.35%
    • 이더리움
    • 4,415,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4.53%
    • 리플
    • 2,791
    • -1.31%
    • 솔라나
    • 187,500
    • -0.05%
    • 에이다
    • 551
    • +0.18%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325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06%
    • 체인링크
    • 18,650
    • +0%
    • 샌드박스
    • 0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