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시청률 25.2%…주말극 1위 “막장극의 힘?”

입력 2014-08-1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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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왔다 장보리’가 주말극 시청률 1위를 굳게 지켰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25.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20%)’를 5.2%포인트 차로 따돌리며 지난주에 이어 주말극 1위를 지켰다.

이날 ‘왔다 장보리’에서는 수봉(안내상)과 보리(오연서)가 유전자 검사를 받는 장면이 연출됐다. 두 사람은 검사 결과 친자관계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수봉은 잃어버린 딸(은비)을 찾았다는 기쁨에 눈물을 흘렸다. 보리는 수봉의 품에 안겨 눈물을 쏟아냈다.

한편 이날 ‘왔다 장보리’를 시청한 네티즌은 “‘왔다 장보리’ 막장의 힘인 듯” ‘왔다 장보리’ 오연서의 흥행 행진은 다시 시작되나” ‘왔다 장보리’ 다음 편이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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