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국가, 시리아 부족민 700여명 살해

입력 2014-08-17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망자 대부분 참수돼

이라크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에서 최근 2주간 부족민 700여명을 살해했다고 16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영국 런던 소재 시리아인권관측소(SOHR)에 따르면 IS는 이달 초 장악한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조르주의 여러 마을에서 샤이타트 부족민을 살해했다.

사망자 대부분은 참수됐으며 수백명의 행방이 묘연해 사망자가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SOHR은 전했다.

SOHR의 한 관계자는 “주민 일부가 IS의 통치를 거부하자 이들을 이단자로 침하고 처형했다”고 말했다.

IS는 이라크에서도 기독교도 및 소수종파 신도들에게 강제 개종이나 살해, 인신매매 등 각종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이들은 최근 야지디족 마을을 점령하고 개종을 거부한 사람 80명을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리아 야권은 자국에서도 공습을 가해 IS의 세력 확장을 막아줄 것으로 미국에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장중 400포인트 출렁인 '롤러코스피', 외인 매도에도 반등 마감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정부에 공식 제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79,000
    • +1.52%
    • 이더리움
    • 3,100,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371,300
    • +0.13%
    • 리플
    • 1,715
    • +1.72%
    • 솔라나
    • 125,200
    • +1.05%
    • 에이다
    • 257
    • +1.58%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20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2.44%
    • 체인링크
    • 14,990
    • +0.4%
    • 샌드박스
    • 60.85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