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하루만에 상승 전환…560.80(4.52P↑)

입력 2006-08-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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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며 지수 560선을 되찾았다

29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4.52포인트(0.81%) 오른 560.80으로 마감했다. 전날 미국증시가 국제유가 하락 등에 힘입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도 상승 출발, 줄곧 오름세를 보이며 560선을 넘었다.

코스닥지수가 56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 7월 13일(571.11P) 이후 한 달 보름만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2억원, 3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인 반면 기관이 106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 종이목재, 오락문화, IT부품 등이 강세였고 금융, 섬유의류, 기타제조 등이 약세였다.

시가총액 1위 NHN은 전날보다 0.33% 떨어졌으나, 하나로텔레콤(3.81%) 아시아나항공(5.55%) 휴맥스(4.63%) CJ인터넷(3.75%) 등은 동반 오름세를 나타냈다.

대표이사가 유상증자 실권주를 인수한 포이보스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굿모닝신한증권이 유망 신규상장기업으로 꼽은 동우(14.81%) 엠비트네트웍스(14.91%) 에이치앤티(13.59%) 팅크웨어(9.13%) 엔트로피(4.88%) 등 5개 종목도 일제히 상승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10개를 비롯해 504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3개 등 362개 종목이 떨어졌다. 83개는 전날과 주식값이 같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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