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이래' 박형식, 거친 남성미 물씬…알고보니 여자랑 '난투극'

입력 2014-08-1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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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이래' 박형식, 아기병사

(KBS 2TV 방송 캡처)

박형식이 '가족끼리 왜이래'에 첫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KBS '가족끼리 왜이래'에는 차달봉(박형식 분)과 강서울(남지현 분)의 첫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달봉은 첫 출근을 앞두고 설렌 마음으로 지하철에 올랐다. 서울은 어린 시절 결혼을 약속한 남자와 남산에서 만나기 위해 홍성에서 서울로 상경, 달봉과 같은 지하철에 탔다.

두 사람은 지하철에서 길을 물어보며 대화를 나눴고, 이 와중에 달봉은 소매치기를 당했다. 이 과정에서 달봉은 서울이 소매치기와 한 패라고 의심, 난투극까지 벌어지게 됐다.

결국, 경찰서까지 이 둘은 동행해 서로에게 으르렁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가족끼리 왜이래 박형식 연기에 네티즌들은 "가족끼리 왜이래 박형식, 아기병사 어디갔니?" "가족끼리 왜이래 박형식, 남성미 물씬나네" "가족끼리 왜이래 박형식, 연기도 괜찮은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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